[TIL] 2023-04-24

 

오늘 공부한 내용

• 백준 1문제 풀기
• 스프링 이벤트 발표자료 준비
• 오브젝트
• 허브와의 프로젝트 준비 & 간단한 코드 작성
• 테코톡으로 틈틈이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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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낀 점 & 배운 점

오늘은 토미랑 상담을 진행했다.

• 취직을 준비할 것인지, 대학에 돌아갈 것인지
• 어떤 공부를 하는게 좋을지
• 나만의 장점을 어떻게 가질 수 있을지

위 주제들을 가지고 상담을 진행했다.

 

취직과 대학에 대한 고민의 결론은, 우선 이후 우테코 전형 면접이 어떻게 될 지는 모르겠지만, 대학교를 최대한 빨리 끝내고, 우아한 형재들 면접을 준비하는 방향으로 가야할 것 같다.(이래놓고 면접 떨어지면 필요없는 고민이 되겠지만)

 

 

두번째로는 어떤 공부를 하는 것이 좋을지에 대해서였다.

기본적인 스프링 관련된 내용은 이미 어느정도 학습을 해둔 상태였고, 그래서 어떤 부분을 공부해야 할지 방향이 잘 잡히지 않는 상태였다.

토미는 기본적인 네트워크와, 시간이 된다면 OS쪽을 공부해두는 것이 앞으로 미션을 진행할 때 도움이 될거라 하셨고, 토비의 스프링도 추천한다고 해주셨다.

 

나는 지금 오브젝트 책을 이미 공부중에 있고, 허브와의 프로젝트도 준비중이이게 토미가 말씀해주신 것을 한번에 다 하지는 못할 것 같아서, 우선 네트워크 공부부터 진행하기로 했다.

그러면서 현재 하고있는 오브젝트 공부를 병행하고, 부족한 CS 지식은 출퇴근길에 테코톡 영상을 보면서 간단하게나마 채워나갈 생각이다.

 

마지막으로는 나만의 장점에 대한 고민이었는데, 아무래도 나는 꾸준함과, 궁금한 것에 대해 깊게 파고드는 성격이 내 장점이라 생각한다.

꾸준함의 반증은 이 블로그가 될 수 있겠고, 궁금한 것에 대해 파고드는 성격의 반증은 오픈소스 컨트리뷰트가 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위 부분들을 어떤 식으로 더 부각시킬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계속 고민해 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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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공부할 내용

• 1단계 미션 회고
• 스프링 이벤트 발표자료 준비
• 미션 수행
• 네트워크 공부
• 허브와의 프로젝트 구현
• 오브젝트
• 백준 1문제 풀기
• 스프링부트 강의
• Entity 란 무엇일까에 대한 정리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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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부한 내용 포스팅